배송을 받고 넘 기대 되었습니다.
우선 위밸런스의 박스가 너무 따뜻한 느낌을 주고 깔끔했습니다.
효소는 어르신들이 드실 것 같은데 박스의 일러스트가 젊은 사람들도 다가가기 쉽게 보여집니다.
전에도 효소를 먹어 본 적이 있는데 효소라는 생소한 이름과 향이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포씩 포장이 되어서 휴대하기가 편합니다.
냄새는 흑마늘냄새? 된장냄새?가 살짝 납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웠는데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해보니..어머나!!!!
세상에 너무 고소한 미숫가루 맛이 느껴졌습니다.
색이나 냄새에서 머뭇거렸지만 맛을 보고 나니 꾸준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에 털어 넣었을 때 부담스럽지 않는 용량입니다.
침에도 잘 녹았고 물이랑 먹었을 때도 잘 넘어 갔습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할인행사가 있다면 바로 주문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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