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은 다음날 바로 15포씩 들어있는 2상자가 왔고 오자마자 바로 먹어봤습니다.
형태는 가루로 되어있고 흑마늘도 들어있구 속편하게 해주는 양배추도 들어있다하구
그래서 혹 냄새나 맛이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열자마자 미숫가루 향도 나면서 맛도 괜찮았습니다.
처음에 물 없이 가루로만 먹어봤을때는 흑마늘맛이 나기에 전 물에 타먹어야겠다 싶어서
물 조금이랑 가루랑 타 먹어보니 밍밍한 미숫가루 맛이 나면서 부드럽게 잘 넘어갔습니다.
저는 저녁에 자기전에 먹어봤는데 먹고 좀 있다보니 배에서 부글부글 거리는..?
뭔가 소화되는 소리??!!가 나긴 했지만 불편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하나만 먹었는데 도움을 준다 하니 다음날 아침에 개운한거 같은 느낌도 들고 가벼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근데 상자에 언제 식후던 식전이던 언제 먹으면 괜찮은지에 대한게 적혀있지가 않아서..
아무 때나 먹어도 괜찮은거겠지만 식전이든 식후든 상관없는거에 대한게 적혀있었어도 좋았을꺼 같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포씩 먹고있는데 다 먹고 나면 구매 할꺼같습니다.!!
평점은 5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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