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좋다고 해서 진짜인가 싶어 사실 한팩만 사봤어요. 가격대가 좀 있어서 먹어보고 장기적으로 먹을까 말까 실험을 한번 해보려고요..
근데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네요. 친구가 좀 부풀려 말하길 좋아하고 엄살도 심한 편이라 항상 의심을 먼저 하는데 이번 거는 친구말이 맞는듯해요.
일부러 피자, 통닭 실컷먹고(사실 원래부터 많이 먹지만)나면 나이가 들어서인지 속이 더부룩 할때가 많은데 이걸 먹고나니 속이 너무 편한겁니다. 그리고 변비가 심한 편인데 변보는데도 훨씬 편해졌고요.. 뭐든지 속이 편해야 되잖아요. 정말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거 같아서 이거 추가구매 바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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