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치다보니 끼니거르기 일쑤 .. 그렇다보니 빵 과자로 배를 채우는 날이 많아지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폭식에 야밤에 아기 케어할때면 허기져서 달달한 초코렛 섭취 ..
패턴이 맞지않아 항상 피곤하고 코로나로 인해 애들이랑 집에만 있다보니 햇빛을 보는 일이 없었어요 ..
위밸런스는 락티움 ,비타민 D와 양배추 흙마늘도 들어 있더라구요
제가 예전부터 위가 안좋았는데 양배추즙은 정말 못 먹겠어서 위장약만 달고 살았어요
근데 위밸런스 효소는 제 몸의 부족함을 (성분이) 다 충족시켜줘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구세주같은 존재 !
스틱으로 되어 있어 입에 털어 먹기 편하고
양도 혜자스러운 양 :)
어른이되면 이거저거 다 먹는다지만 저는 인스턴트에 찌들어 있어서 어린이입맛인데 제가 먹기에 미숫가루같으면서 먹기 구수했어요
양도 많아 역할까 하지만 저는 먹기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밤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출산해서인지 배에 가스가 너무 차는데 효소먹고 난 후엔 가스 배출이 적어지고 더부룩함도 사라졌어요
더 놀라운건 .. 밥 2끼에 간식 다 챙겨먹었는데 살이 빠져있었어요 ....
( 화장실을 잘가서 그런거 같기두하고🤣)
정말 신기했어요
단기간에도 이런 소소한 효과들이 보여서 장기간으로 먹으면 더 좋아질거라 생각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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