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장이 안좋아서 배에 가스가 잘 차는 편이라 남편이 인터넷을 검색하다
좋은 재료로 만든 제품인 것 같다며 주문해 주더라구요.
예전에 가루로된 효소를 먹은 적이 있는데 일단 효능은 모르겠지만
맛이 없으니깐 다 못먹고 버린적이있는데요.
위밸런스는 일단 맛이 구수하고 어릴 때 엄마가 타주던 미숫가루 맛이 나서
오래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일단 일주일 먹었는데요. 속이 편안해졌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밥을 먹고 나서도 더부룩한 느낌이 없이 속이 편하다는걸 많이느끼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도 생각나면 한포씩 먹곤 합니다.
누구나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좋은 재료 아끼지 않고 넣어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위밸런스 생각보다 괜찮아서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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