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착했을때 상자를 열어보니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와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작은 두 팩이 들어있었고 한팩에는 15포씩
들어있었어요
레모나스틱처럼 깔끔한 스틱형 들어있었고
손으로도 잘 뜯겼어요
일단 제일먼저 냄새를 맡아봤는데
처음에는 아무향이 안나는것 같았는데
몇번 맡으니 살짝 곡물 냄새가 올라왔어요
그리고 한 포를 입에 넣고 물과 함께 먹었어요
맛은 가벼운 미숫가루 맛이예요
넘길때도 가벼운 목넘김으로 엄청 좋았어요
고소한 맛이 나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냄새, 목넘김, 맛, 먹고 난 뒤에 입에 전혀 남지않은
잔여물? 뭐 하나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평소 식습관이 불규칙한
제가 마셨을땐
속이 편안해지고 무엇보다 화장실을 하루에
한번씩 간다는거!!! 제일 좋았지요
아직 먹은 기간이 길지 않아서 정확한
후기를 작성할순 없지만
현재까지 매일 섭취한 결과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남은 양을 섭취할 예정입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이예요
가격이 매달 구매해서 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금액이 아닌가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1점 마이너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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