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를 2개 정도 먹어보았는데, 위 밸런스와 먹어보았던 효소 모두 곡물맛이다.
하지만 위 밸런스가 훨씬 고소하고 맛있다. 굳이 물과 같이 먹지 않아도 호불호가 없을 듯한 맛이다.
선식과 비슷한 맛 같기도 하였으나 누룽지를 빻은 것과 같은 질감과 맛이다.
하지만 아주 곱지는 않더라고 지금보다 조금 더 곱게 갈려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요새는 저녁을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 들고, 그 느낌이 다음날 아침까지 가며 붓기또한 있었다.
효소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어서인지 부대끼는 느낌이 덜하고 속이 편한 느낌이 든다.
스트레스가 심한테 붓지 않아 스트레스가 덜하기는 하지만 효소로 인해,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까지는 체감하기 어려웠다.
효소뿐만 아니라 락티움, 양배추, 흑마늘, 특히 비타민D가 들어있어서 놓치기 쉬운 영양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 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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